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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년법 폐지 청원’ 9만명 넘었다

EPOSTiNG | 작성자: a1234
게시됨: 2017년 09월 05일 12시 09분 K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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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3일 폭행사건이 알려진 뒤 청와대 홈페이지 국민소통 광장 ‘국민 청원과 제안’ 게시판에는 “(가해자 청소년들은) 청소년 보호법의 본래 취지와는 다르게 미성년자 신분을 악용해 성인보다 더 잔인무도한 행동을 일삼고 있다”는 글과 함께 관련 법 폐지 청원에 5일 오전 9시 43분 현재 9만명(9만13명)을 돌파했다.

7gI5p5.jpg피해 여중생의 모습 캡처. [제공=온라인 커뮤니티]
특히 지난 4일 경찰이 “같은 사안일 경우 성인이었으면 구속수사를 했을 것”이라며 “하지만 아직 청소년들이어서 구속수사 여부 등 신병처리에 대해서는 고민이 되는 부분”이라는 입장을 밝힌 후 2만명이었던 청원인 수가 급격히 늘었다. 

청원인들은 “청소년 보호법의 의의는 무지로 범죄를 저지른 청소년들을 위한 것”, “옳지 않은 걸 알면서도 못된 짓을 하는 가해자를 보호한다면 피해자를 두 번 죽이는 것”이라며 보호법 폐지 청원에 나섰다.

사회관계망(SNS)을 통해 피해사실이 확산된 이번 사건은 피해자의 처참한 사진이 공개되면서 공분을 사고 있다. 청원인들은 “어떻게 사람을 저 지경이 될 정도로 때렸나”, “사진 보고 왔는데 내 눈을 의심할 만큼 상처가 심하다”며 분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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