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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에서 놀던 중 다리를 스치고 간 '이 것'

EPOSTiNG | 작성자: 송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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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의 해양 동물은 보통 바다의 깊은 곳에 내려가서 산다. 그래서 사람들이 놀고 있는 바다에서 해양 생물을 보기란 쉽지 않은 일이다. 한 무리가 최근에 바다에 수영을 하러 갔다. 하지만 바다에서 노는데 무언가 빠르게 옆으로 지나가는 것을 느겼고 무엇인지 발견했다. 

 

그것은 바로 '수달'이었다.

 

수달은 굉장히 빨랐다. 카메라를 꺼내서 수달을 촬영하기 시작했다. 수달은 사람을 좋아하는 듯 보였다. 사람 옆에서 춤도 추웠고 애교를 부리기도 했다. 사람과 수달은 친구가 될 수 있을지도 모른다.

 

 

 

<출처 : redhotaweso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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