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고래가 지내는 SeaWorld Orlando에서 관광객의 아이패드가 분실될뻔 했다. 

아이패드를 가져가려고 했던 인물은 바로 돌고래!

이 씨월드는 돌고래를 만질 수 있는 곳으로 관광객과 돌고래가 소통할 수 있는 곳이다. 사람들이 돌고래에게 집중했을 때 돌고래는 재빠르게 관광객의 아이패드를 낚아챘다. 여자는 재빠르게 자신의 아이패드를 다시 건져냈지만, 지금도 작동하는지에 대해서는 알려지지 않았다. 

<출처: ABC뉴스 유투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