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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경거리로 전락한 북극곰, 누구의 책임인가?

EPOSTiNG | 작성자: 송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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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북극곰이 사는 터전은 극지방이지만 사람들의 볼 거리 제공을 위해 수족관이나 동물원에서 심심치 않게 찾아볼 수 있습니다. 

 

인간의 욕심으로 어렵지 않게 구경할 수 있는 북극곰이지만 갇혀서 생활하는 북극곰들은 어떨까요?

 

중국 광저우 시의 그랜드뷰 아쿠아리움에 있는 북극곰의 영상을 한 유저가 업로드 해서 화제가 되었습니다.

아쿠아리움 내에 있는 북극곰은 모든 힘이 빠진 채로 멍하게 누워있을 뿐입니다. 

 

 

 

북극곰의 표정이 슬프게 느껴지기까지 합니다. 

북극곰이 원하는 삶이 아니지만 인간의 이기심으로 고통을 받는 상황이 안타깝습니다.

 

동물을 서식지에서 데려오는 것도 이기적이지만, 아쿠아리움과 같은 동물이 살기에 적합하지 않은 환경에서 가둬놓는 것은 더더욱 이기적인 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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