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의 지하철 6호선에서 한 흑인 여성이 장미꽃을 팔고 있었다. 

많은 사람들은 장미파는 여성을 외면했고

여성도 하루에 몇 송이 팔리지 않는 장미가 익숙했다.

그런데 양복을 입은 한 남성이 여성에게 장미가 얼마인지 물었다.

여성은 한 송이에 1달러지만, 15송이를 14달러에 주겠다고 했다.  

이 남성은 140달러로 이 장미를 모두 사겠다고했다.

기대조차 안했는데 장미를 모두 팔수 있다는 사실에

당황해 대답도 못한 여성에게 남성은 말했던 돈보다 더 많은 150달러를 지불했고 

이 장미들을 팔지 말고 지하철의 사람들에게 나눠달라고 부탁했다.  

다시 한번 약속해달라는 남자에게 

꽃을 팔던 여성은 눈물을 흘리며 그렇게 하겠다고 약속했다.  

약속을 들은 남성은 지하철에서 내렸고

여성은 눈물을 흘리며 사람들에게 꽃을 나눠줬다.

하루 몇 송이조차 팔기 힘들었던 여성은

한 남자가 지불한 150달러로 장미를 모두 팔았고

지하철 안의 많은 사람들은 장미를 받으며 기뻐하며 응원했다.

또 이 영상을 통해 많은 사람들의 가슴을 훈훈하게 했다.

누군가에게는 얼마 안되는 돈일지 몰라도 

또 다른 누군가에게는 큰 돈인 150달러

한 남자가 베푼 150달러로 전철안에 있던 모두는 행복했습니다.

이 작은 기적의 영상을 함께해주세요~